잠자고, 밥 먹고, 학교 가고, 아빠에게 잔소리 듣는 하루.
그런 평범한 일상도 노래가 되면 특별해진대!
하나뿐인 ‘나’를 솔직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표현해,
세상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!
✔️밥 먹고, 똥 싸고, 울고 웃는 일상을
어린이 스스로 노랫말로 만들어
자기 표현이 곧 예술이라는 사실을 자각합니다.
✔️1박 2일간 만든
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노래로 무대를 꾸며
어린이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.
이를 통해 나를 긍정하고 너를 인정하며
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갑니다.